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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view

스타벅스 신메뉴 -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카라멜 프라푸치노 커스텀 & 찰리브라운 마카롱 후기

by 미스집오리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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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한창 슈크림라떼를 먹고 모아둔 무료음료쿠폰이랑 언니가 모았던 기프티콘도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새로 나온 스누피 음료랑 마카롱을 사 먹으러 스벅으로 향했다.




DT로 받아서 포장해 오는데 보냉 되는 콜드컵이 아니다 보니 분단위로 녹는 중.. 얼른 빵이랑 같이 먹으려고 픽업해 오느라 뚜껑을 안 닫고 조심히 왔다.


벤티사이즈 칼로리는 무려 430kcal.

카페인이 5mg으로 소량 들어있긴 하다.

벤티 가격은 8300원이지만 무료음료권 톨 사이즈 6700원 가격에 두 사이즈 업 한 1600원 추가결제.




요즘 스콘 굽는 재미에 빠져서 직접 만든 스콘과 스티커, 마카롱, 프라푸치노 :)




나는 두유에 시럽 하나 줄이고 에스프레소 1샷을 추가했다.


언니랑 빵 찍어먹을 거라 휘핑은 많이~


근데 원래 초코캐러멜 프라푸치노 레시피대로도 한번 먹어봐야 했나? 뭔가 달긴 한데 밍밍한 맛도 느껴져서 아쉬웠다. 벤티 사이즈는 샷 두 개는 추가해야 했던 것 같다.


Let’s spread kindess together.



별 기대는 없었는데 생활방수가 가능한 스누피 스티커도 받았다. :)
컵꾸용이라는데 나는 핸드폰에 붙여야지.
그러고 보니 대상 상품 1개당 1 주는데 왜 나는 2 품목인데 하나 줬지?… 집에 와서 확인해서 다시 못 찾아가는 실정;


3/30 일까지 론칭하고 3일 이내 스누피 스타벅스 충전카드로 주문하면 이모티콘도 받을 수 있었다던데, 늦게 알게 된 정보…


조 카인드(Joe kind)뜻


Joe and Jane은 한국 이름의 철수와 영희 같은 흔한 이름인데 a cup of Joe 하면 a cup of Joe (한잔의 커피)라는 뜻이 있다.

흔한 사람 ‘조’가 마시는 음료 = 보통사람이 마시는 커피

Joe = coffee

이러한 유래에서 Joe라는 이름과 Kind단어를 합쳐 친절함과 따뜻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스누피의 새로운 페르소나라고.




얼른 먹어야 하는데 언니가 굽고 있는 토스트도 기다리는 중이라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뒀다.


먹기 너무 아깝잖아~




마카롱 35g 열량은 162kcal, 가격은 4300원이다.

가공유랑 첨가물도 꽤 많이 들어가네;




시라쿠스 레터링접시 처음에는 참 별로다 싶었는데 먹을 거 올려놓으면 다 예뻐 보이는 마법.




마카롱 꼬끄 뒷부분을 돌려보니까 맨질맨질한 대머리가 나오네?ㅎㅎ

확실히 스타벅스 마카롱은 크기가 왕 크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반 마카롱 사이즈도 큰 편이라 한 500원만 싸도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



구름 위에 있는 스누피를 노렸건만 초코드리즐 때문에 뭔가 지저분하게 됐다.


기분 탓인 건지 아니면 정말 레시피 탓인 건지 작년부터 스벅 프라푸치노 휘핑크림이 맛없다고 느껴진다.


살짝 느끼한 유크림맛 같달까?


그래서인지 올해 슈크림라떼는 더더욱 당류를 줄이고 달라진 맛이라고 했는데 더 맛없어진 느낌…


제발 이전의 맛으로 돌려놔…





초코맛 마카롱이 더 내 취향이긴 했지만 찰리브라운 얼굴이 더 귀여워서 바닐라로 택했다.


먹기 아까워서 한참 감상하다가 오레오 나누듯 반으로 갈랐다.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크림이 맛이 나는데 확실히 달아서 프라푸치노보다는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기가 딱 좋다.

찰리브라운 얼굴은 식용펜으로 그렸나 본데 하나씩 손수 그린 건 아니고 프린트된 타입이었다.




마카롱 한쪽도 반씩 갈라서 냠냠.

차량픽업을 해서 스누피 MD 실물 구경은 못했는데 한번 구경 가볼 겸 음료 한번 더 주문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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