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카페1 대구 고성동 카페 - 비오는 날 운치있는 리시트 (feat.고성동 벚꽃길) 대구여행 때 마지막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고성동 벚꽃을 찍으려 향했었다. 비 오는 날 사진 찍을 때는 우산을 들고 찍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풍경사진 찍을 때 인파가 거의 없다는 점은 장점이다. 강남 사진관 앞에서도 많이들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오래된 간판 때문인가 보다. 정면으로 찍으려니 차가 걸려서 대각선방향으로 바라보니까 벚꽃나무 두 그루가 걸쳐있어서 이 구도도 나름 예뻤다. 대지약국 앞에 벚꽃나무도 예뻤다. 오래된 간판이 세월에 풍파 돼서 낡은 감성이 느껴지는 게 참 희한하다. 빠르게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고유행이 돌아오고.ㅎㅎ 한 5년 뒤쯤이면 절대 돌아오지 말아야 한다는 2010년 패션도 유행이 돌아오려나? 만개한 길이 예쁘긴 했을 텐데 비 .. 2024.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